소개 (2009): 저는 사람 마음을 얻는 행복한 설교자입니다소개 (2009): 저는 사람 마음을 얻는 행복한 설교자입니다

Posted at 2009. 7. 6. 20:07 | Posted in 1. 창원/1.1. 웹싸이트와 내 소개

 



저는 동북아시아의 강소국인 대한민국(大韓民國, Republic of Korea)의 남서쪽 교회들의 모임인 대한예수교장로회 목포노회[목포제일노회] (The Mokpo Synod of Presbyterian Church in Korea)에서 지난 1999년 10월 7일(목요일) 낮에 대한예수교장로회 가곡교회의 목사(牧師, a Minister of the Word and Sacraments)로 세움 받은 뒤에 정통 개혁신학(The Historic Reformed Theology or Faith)에 따라서 성경을 하나님의 구원의 경전으로 믿고서 장로교회나 개혁교회에서 설교를 하면서 세례와 성찬을 집례하는 일로 섬기는 고 창원 (高昌圓 [한자], Changwon GOH [영어], Чангвон ГО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छाङ्वन  गो [힌디어, 네팔어]; changwongoh@gmail.com [이메일])입니다.

 

 

 

초신자나 예수 안 믿는 분들이 알도록 설명하면, 저는 우리나라 개신교회들 중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의 목포제일노회 소속 목사 겸 선교사입니다. 

 

 

 

 


구약 성경(The Old Testament)은 하나님의 세상 창조와 첫 사람들이었던 아담과 화와(이브)의 불순종 그리고 그 불순종한 사람들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기로 하고 그 약속을 이룰 나라로 고대 근동, 서부 아시아에다 이스라엘(ISRAEL)을 세워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준비해 오셨던 하나님의 일들을 기록해놓은 책입니다.

그리고 신약 성경(The New Testament)은 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때가 되어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죄를 씻어주시려고 사람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그 약속대로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아 죽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사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하나님이 내신 구원을 이루신 다음에 교회에게 자신의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성신; 聖神)을 보내신 일과, 이 세상의 역사를 때가 이르면 불현듯 다 멈추게 하시고 우리 눈에 보이도록 확실하게 이 세상에 다시 오셔서 자신이 이미 이루어 놓은 그 구원을 완성하시려는 우리들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실한 책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이 모두 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인생의 구원과 구원받은 새 백성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치는 하나님의 구원의 책입니다. 저는 그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고 가르치는 정통 장로교회의 신조를 따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목포제일노회[목포노회]'에 소속된 목사이자 지난 2005년 10월에 그 노회의 보냄을 받아서 제 2세계인 동 유럽, 슬라브인들의 나라인 우크라이나(УКРАЇНА, UKRAINE)를 섬기는 선교사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의 말씀의 종(A Servant of the God's Word), 복음 전파자이자 성경을 가르치는 교회의 교사이며, 제 복음을 듣는 사람들의 초롱초롱한 눈동자에 기뻐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참 행복한 설교자입니다.

 

 

 

 

 

 

저는 이미 말씀드린 대로 장로교회 목사여서, 성경의 중요 주제들을 요약해 놓은 교리(요리, Dogma, Doctrine)를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늘날 우리 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es)는 성경의 신앙 조목의 표준 문서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을, 어른들에게 성경 말씀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웨스트민스터 대 요리문답(The Westminster Larger Catechism)을,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쉽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웨스트민스터 소 요리문답(The Westminster Shorter Catechism)을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을 앞선 교회들로부터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 장로교회들처럼 성경을 잘 이해한 또다른 교회들인 유럽(Europe)과 미국(USA)의 개혁교회들(Reformed Churches)은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과 그 웨스트민스터요리문답서들보다도 더 앞선 시대에 만들어졌던 벨기에[네덜란드] 신앙고백(The Belgic Confession of Faith),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The Heidelberg Catechism), 도르트 신조(The Canons of Dort)를 성경을 바르게 풀어서 정리한 교리 문서들로 받고 매주 일요일 오후 예배 때와 평일 저녁의 청소년 교리 교육 때 목사들이나 교사들이 성실하게 설교하거나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동북 아시아의 우리 대한민국이나 다른 나라들이나 거의 다 예외없이 종교다원주의(宗敎多元主義, Religious Pluralism)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어서, 어느 종교를 믿든지 결국에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게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특정한 교리를 배척하는데 익숙하지만, 사실 교리(Dogma, Doctrine)는 성경의 요약으로 기독교의 서고 넘어짐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교리를 설교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교회들이 세상 사람들의 욕을 먹는 것은 교회들이 이 교리 교육을 하지 않아서 세상과 교회의 구분이 없어졌기 때문이며 교회가 고난의 길로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우리 대한민국의 많은 교회들이나 저와 우리 가족이 현재 살고 있는 우크라이나(Ukraine)의 교회들이나 다 예외 없이 전도받아서 교회에 들어온 새신자는 물론 이미 믿던 신자들에게 신약과 구약 성경을 축복을 받기 위한 교과서가 아닌 구원을 받기 위한 책으로 올바르게 가르쳐서 교회에 출입하는 교인들이 다들 겸손하면서도 정직하게 자신들의 일을 하여 다른 사람들을 겸손하게 섬기는 사람들이 될 때 비로소 한국 교회가 세상 사람들의 욕을 먹지 않고 세상을 힘있게 복음으로 섬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예배 때 어떤 찬송가를 사용해야 할 것인지를 에베소서 5장과 골로새서 3장의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Speaking to one another in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ing and making melody with your heart to the Lord; [에베소서 5: 19, NASB Ephesians 5: 19])라는 말씀으로 지정하셨습니다. 에베소서 5장 19절 말씀을 고대 그리스어 신약 성경(LXX)을 열고 자세히 읽어보면 "프쌀모스" (Ψαλμός [시]), "휨노스" (Υμνος [찬송]), "오데" (Ωδη [신령한 노래])란 희랍어 단어들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λαλοῦντες ἑαυτοῖς ψαλμοῖς [프쌀모이스] καὶ ὕμνοις [휨노이스] καὶ ᾠδαῖς πνευματικαῖς [오다이스 프뉴마티카이스], ᾄδοντες καὶ ψάλλοντες τῇ καρδίᾳ ὑμῶν τῷ κυρίῳ, [Nestle Aland Novum Testamentum Graece 'The 28 Edition', ΠΡΟΣ ΕΦΕΣΙΟΥΣ 5: 19; http://www.nestle-aland.com/en/read-na28-online/text/bibeltext/lesen/stelle/59/50001/59999]). 

 
바울 사도는 그리스어 구약 성경(70인역 성경, 셉투아진트)의 시편 제목들 중 시(프쌀모스), 찬송(휨노스), 신령한 노래(오데)들을 인용하여 서로 화답하며 주께 찬송하라고 명하므로 마치 오늘날 텔레비전의 일기예보 아나운서들이 대한민국에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영동 지방, 호남 지방, 영남 지방의 날씨가 어떻다는 식으로 일일이 하나씩 제시하여 분명히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편찬송이 하나님이 바울을 통해 지정한 찬송가입니다. 예배 때는 물론 성도의 교제 때도 사용할..... 역사적으로도 미국의 천막부흥운동을 통해 200여년 동안 세계에 퍼진 오늘날의 찬송가를 제외한 정통교회의 찬송가는 예수님과 사도들 때나 그후로도 언제나 시편찬송가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가능한 대로 시편찬송가를 예배 때나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려 노력합니다. 이에 대한 자료는 또다른 글을 보세요(https://gohchangwon.tistory.com/770).
 
 

 

 

 

잠시, 제 아내와 가족을 소개하려는데, 아내는 유튜브 영상과 사진 한 장을 소개하는 것으로, 아들들은 셋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몇 해 전인 2012년에 저는 기독지혜사 1997년 판 한국어 번역 시편찬송가를 아내의 목소리와 기타 연주로 유튜브에 공개했던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이어져온 정통교회가 예배 때나 생활에서 늘 불렀던 시편찬송을 말입니다(https://youtu.be/07dftZXulm4). 

 

 

 

 

 

 

 

 

예수님과 사도들로부터 이어져 온 정통교회의 복음(The Historic Reformed Faith)을 전하는 선교사로 제가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해서는 바른 그리스도인들의 도움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바울 사도가 손수 돈을 벌며 복음을 전했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도움과 기도를 힘입었던 것처럼 말입니다(신약 성경, 데살로니가후서 3: 8, 로마서 16: 1~23, 로마서 15: 30, 에베소서 6: 19). 관심 있는 분들의 응원과 기도를 바랍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저의 다음 글(https://gohchangwon.tistory.com/12)이 도움이 되실 것이라, 위에 간단히 그 근거만 사진으로 남깁니다.

 

 

 

 

 

 

 

 

이제, 저는 제 설교사(說敎史)를 기록해 드립니다. 이것은 제가 어떤 목사인지 알고 싶으신 분들께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정통교회인 장로교회나 개혁교회들에서 설교(說敎)는 목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예외로 목사가 되기 전의 과정으로 설교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준목'이나 '강도사'(講道師)로 불리는 이들이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도사나 장로나 다 설교한다고 하지만, 목사가 자리를 비우게 될 때는 서유럽의 어느 개혁교회들처럼 목사가 써 놓은 설교를 장로나 집사가 낭독하고 그 목사의 이름을 밝히는 것이 훨씬 더 바를 것입니다. 이것은 대통령이 다른 일이 있어서 어느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될 경우에 연설문을 써서 국무총리에게 주어 자기 대신 그 연설문을 낭독하도록 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이와 같이 장로교회나 개혁교회에서의 설교(說敎, Sermon)는 목사들의 고유한 일입니다. 

 

 

 

아래 설교사에는 제가 목사가 되기 전에 강도사(준목)로 있을 때인 1999년 봄과 여름에 했었던 네 편의 설교 제목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몇 편의 설교는 녹음이 되어 있어서 지금도 원하면 들을 수 있지만, 그 나머지의 대다수의 설교는 설교문도 남아 있지 않네요. 저는 본래 설교를 할 때 설교의 골격을 잡고 성경 구절을 잘 준비하여 교회에서 죽 풀어내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요즘 돌아보니 저의 예전 설교들을 다시 들을 수 없어서 설교문을 남겨두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1. 1999년 5월 12일(가곡교회): "성령님의 인도를 늘 받으라"(로마서 8: 14)
02. 1999년 5월 19일(가곡교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요한복음 14: 15~24)
03. 1999년 5월 23일(가곡교회):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시편 135: 1~21)
04. 1999년 8월 22일(가곡교회): "우리에게 사랑이 없으면"(고린도전서 13: 1~13)
05. 1999년 11월 7일(가곡교회): "하나님과의 바른 사귐"(요한 1서 1: 1~10)
06. 1999년 11월 4일(가곡교회):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로마서 12: 1~2)
07. 1999년 12월 26일(가곡교회):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마태복음 28: 16~20)



08. 2000년 1월 9일(가곡교회): "재정을 맡는 집사회(제직회)"(사도행전 6: 1~7)
09. 2000년 1월 9일(가곡교회): "성도를 온전케 하는 목사의 일"(에베소서 4: 11~12)
10. 2000년 1월 23일(가곡교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베소서 1: 15~23)
11. 2000년 1월 25일(목포극동방송): "성령으로 사는 길은 무엇일까"(요한복음14: 15~24)
12. 2000년 1월 30일(새순교회):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법"(요한복음 15: 1~17)
13. 2000년 2월 7일(여수리동문교회):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요한복음 15: 1~17)
14. 2000년 2월 13일(가곡교회): "그리스도의 약속인 영생"(요한 1서 2: 18~29)
15. 2000년 2월 16일(가곡교회): "믿음이란 무엇인가"(히브리서 3: 1~4: 2)
16. 2000년 2월 27일(가곡교회):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에베소서 6: 10~20)
17. 2000년 3월 1일(가곡교회): "'남은 자'의 구원"(로마서 9: 1~33)
18. 2000년 3월 8일(가곡교회): "대대에 통치하시는 여호와"(시편 146: 1~10)
19. 2000년 3월 12일(가곡교회): "인류를 한 형통으로 만드사"(사도행전 17: 26~27)
20. 2000년 3월 19일(가곡교회): "교회를 유익하게 하는 은사"(고린도전서 12: 4~7)
21. 2000년 3월 26일(가곡교회): "그리스도와 연합된 우리"(로마서 6: 1~11)


22. 2000년 4월 2일(가곡교회): "하나님의 일인 회의"(사도행전 15: 1~16: 5)



 

 


23. 2000년 4월 5일(가곡교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나라"(누가복음 12: 32)
24. 2000년 4월 9일(가곡교회): "유족에게 위로는 부활"(데살로니가전서 4: 13~18)
25. 2000년 4월 9일(가곡교회):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사야 45: 20~25)
26. 2000년 4월 16일(가곡교회):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요한복음 1: 29~30)
27. 2000년 4월 23일(가곡교회): "우리를 의롭게 하신 예수님의 부활"(로마서 4: 25)
28. 2000년 4월 23일(가곡교회): "예수님에 대한 약속인 복음"(로마서 1: 2~4)
29. 2000년 4월 30일(가곡교회): "하나님의 일인 '예수 믿음'"(요한복음 6: 29)
30. 2000년 5월 7일(가곡교회):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시편 115: 1~18)
31. 2000년 5월 7일(가곡교회): "여호와께서 멸하실 자들"(스바냐 1: 2~6)
32. 2000년 5월 14일(가곡교회): "바다 위를 걸으신 예수님"(마태복음 14: 22~33)
33. 2000년 5월 17일(가곡교회):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세아 4: 1~19)
34. 2000년 5월 21일(가곡 교회): "주 예수를 믿으라"(사도행전 16: 31)
35. 2000년 5월 24일(가곡교회): "천국에 대한 '그물' 비유"(마태복음 14: 47~50)
36. 2000년 5월 28일(가곡교회): "천국에 대한 네 가지 밭 비유"(마태복음 13: 1~23)
37. 2000년 5월 31일(가곡교회): "여호와여, 내 마음과 눈이......"(시편 131: 1~3)
38. 2000년 6월 4일(가곡교회): "십계명 중 3계명(여호와의 이름)"(출애굽기 20: 7)
39. 2000년 6월 7일(가곡교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편 23: 1~6)


40. 2000년 6월 11일(가곡교회): "성령이 날마다 내려오시는가?"(요한복음 14: 16-17)

 

 

 

 

 

41. 2000년 6월 18일(가곡교회):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이라"(시편 73: 1~28)
42. 2000년 7월 2일(가곡교회): "율법의 완성인 이웃 사랑"(로마서 13: 8~10)
43. 2000년 7월 2일(가곡교회): "하나님의 '무지개 약속'"(창세기 9: 8~17)
44. 2000년 7월 12일(가곡교회): "자녀 교육의 바른 법"(신명기 6: 4~9)
45. 2000년 7월 19일(가곡교회):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시편 119: 9~16)
46. 2000년 7월 20일(31사단 93연대 해남대대교회): "형제를 사랑하라"(요한1서 3:13~24)
47. 2000년 7월 26일(가곡교회): "하나님의 나라"(누가복음 17: 20~21)
48. 2000년 8월 6일(가곡교회):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고린도전서 15: 1~8)
49. 2000년 8월 6일(가곡교회): "구원 얻는 믿음이란"(고린도전서 15: 2)
50. 2000년 8월 13일(가곡교회): "거짓말을 삼가야 할 존귀한 자"(잠언 17: 7)
51. 2000년 8월 16일(가곡교회): "에베소 교회를 향한 바울의 축복"(에베소서 6: 24)
52. 2000년 8월 27일(가곡교회): "형제를 평균케 하는 '헌금'"(고린도후서 8: 12~15)
53. 2000년 8월 30일(가곡교회):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해야 하나"(잠언 29: 26)
54. 2000년 9월 3일(가곡교회): "'탕자를 맞이한 아버지' 비유"(누가복음 15: 11~32)
55. 2000년 9월 17일(가곡교회): "심령이 가난한 자는......"(마태복음 5: 1~12)
56. 2000년 9월 24일(가곡교회):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신 예수"(요한계시록 22: 16)
57. 2000년 10월 1일(가곡교회):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누가복음 11: 1~4)
58. 2000년 10월 4일(가곡교회):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에베소서 5: 1~14)
59. 2000년 10월 8일(가곡교회): "아브라함의 이삭 제사의 참 뜻"(창세기 22: 1~19)
60. 2000년 10월 15일(가곡교회): "저주를 받을 자와 복을 받을 자"(예레미야 17: 5~8)
61. 2000년 10월 25일(가곡교회): "성도를 보전하시는 주님"(데살로니가전서 5: 23~24)
62. 2000년 11월 5일(가곡교회): "아브라함의 장막에 오신 주님"(창세기 18: 1~21)
63. 2000년 11월 8일(가곡교회):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전도"(고린도전서 1: 18~21)
64. 2000년 11월 12일(가곡교회): "자기 직업에 충실합시다"(잠언 22: 29)
65. 2000년 11월 19일(가곡교회): "사람이신 중보자 그리스도"(디모데전서 2: 5)
66. 2000년 12월 3일(가곡교회): "먹을 것들을 위한 기도"(마태복음 6: 11)
67. 2000년 12월 3일(가곡교회):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시편 133: 1~3)
68. 2000년 12월 10일(가곡교회): "예수님을 증거하는 구약"(누가복음 24: 44~49)
69. 2000년 12월 13일(가곡교회): "그리스도의 영원한 제사"(히브리서 10: 1~18)
70. 2000년 12월 17일(가곡교회): "성도를 향해 복을 비는 축복"(고린도후서 13: 13)

71. 2000년 12월 25일(가곡교회): "하나님의 사람 되심"(마태복음 1: 23, 사 7: 14) 

 

 


72. 2001년 1월 7일(가곡교회): "나는 기도할 뿐이라"(시편 109: 4)
73. 2001년 1월 21일(가곡교회): "천국에 대한 '진주 장사' 비유"(마태복음 13:45~46)
74. 2001년 1월 24일(가곡교회): "아삽의 마스길"(시편 78: 1~72)
75. 2001년 1월 28일(가곡교회): "천국에 대한 고기 그물 비유"(마태복음 13:47~50)
76. 2001년 2월 18일(순천목양교회): "남편을 구원받게 하려면"(베드로전서 3: 1~6)
77. 2001년 2월 21일(가곡교회): "말씀을 가지러 하늘로 갈까"(신명기 30: 11~14)
78. 2001년 2월 25일(가곡교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말씀"(이사야 55: 6~13)
79. 2001년 2월 25일(가곡교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마태복음 7: 15~27)
80. 2001년 3월 4일(가곡교회):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라"(마가복음 2: 23~28)
81. 2001년 3월 11일(해남 성민교회): "선교란 무엇인가"(사도행전 13: 1~3)
82. 2001년 4월 4일(진도대교교회): "예수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고린도후서 13: 5)
83. 2001년 4월 8일(고현교회): "교회의 일인 선교"(사도행전 13: 1~3)
84. 2001년 4월 8일(송석교회):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법"(요한복음 15: 1~17)

 

85. 2001년 6월 17일(신월동교회): "아내들이여, 남편들에게 복종하시오"(골로새서 3: 18) 



 
 

86. 2005년 4월 10일(광주회복하는교회):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고린도전서 3: 1~9)
87. 2005년 9월 18일(안기고싶은교회): "에덴을 창설하신 하나님"(창세기 2: 4~17)
88. 2005년 12월 4일(안기고싶은교회): "장로를 세움과 그 일"(디도서 1: 1~2: 15)



89. 2006년 1월 22(은혜와평강교회):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에베소서 6: 19~22)
90. 2006년 2월 1일(주영광교회): "예수님의 복음 전파 명령"(사도행전 1: 1~11)
91. 2006년 2월 5일(복령교회):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브리서 10: 19~25)
92. 2006년 2월 12일(대광교회):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라"(창세기 22: 1~19)



93. 2006년 4월 5일(우크라이나장로교신학교): "바울의 복음 전파"(로마서 1: 8~17)

 

 

94. 2007년 11월 4일: "축복기도인가 강복선언인가?"(민수기 6: 22-27, 고후 13: 13)

 

 


95. 2010년 8월 4일(안기고싶은교회): "우크라이나 이야기와 에베소서 6:10-22 설교"



96. 2014년 3월 9일(키예프): "그분이 듣지 않으시겠는가?"(시편 94: 9-10) [우크라이나어]

96. 2014년 3월 9일(키예프): 우크라이나 우리 교회의 우크라이나어 예배 전체 실황 영상

 

 

 



 

97. 2016년 4월 4일(목포제일노회 107회 회의): "교회의 복음 전파" (사도행전 13: 1-5)

98. 2018년 4월 4일(원목교회): "내 사정을 너희에게 알려주리니" (골로새서 4: 7-8)

99. 2019년 6월 5일(원목교회): "네 마음의 소원대로" (시편 20: 4) [음성 녹음]


 

 

100. 2020년 6월 21일(안기고싶은교회): "신자들의 어머니인 교회" (갈 4: 26) [음성 녹음]

 

 


2009년 7월 6일(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고 창원(https://gohchangwon.tistory.com)

2018년 4월 7일(토요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고 창원(https://gohchangwo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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