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008): 동성애는 비정상적인 성관습이다 (이 상원)사랑 (2008): 동성애는 비정상적인 성관습이다 (이 상원)

Posted at 2008. 2. 20. 05:30 | Posted in 3. 천국/3.1. 하늘나라 펼쳐 내기




우리 대한민국의 서울특별시에 있는 개혁신학연구원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의학(조직신학)을 가르치셨던 서 철원 박사(Chul Won SUH, Th. D.; Doctor of Theology)님께서 이미 지적하신 것처럼(서 철원, "한국 교회도 전 세계적인 배도에 동승할 것인가?", 「신학지남」[神學指南], 통권 제 273호[2002년 겨울호], 4-10.) 유럽의 거의 모든 교회는 성경 비평으로 시작하여 기독교의 완전 부정에까지 나아가 성경 교리들을 더 이상 믿지 않고 배도(배교)의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남자와 남자 또는 여자와 여자가 성생활을 하며 가정을 이루는 비정상적인 동성애자들도 남자와 여자가 가정을 이룬 정상적인 가정들처럼 일상적인 삶을 살며 자신들의 목소리를 힘차게 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릇된 사상은 부메랑이 되어 교회로 그대로 되돌아와서 하나님의 교회를 여지없이 허물고 있다. 미국 장로교회(PCUSA; Presbyterian Church[U.S.A.])나 세계 성공회 같은 교회들이 동성애 문제로 의견들이 나눠져서 결국에는 분열로 달려가고들 있으니 말이다.

동성애(同性愛, Homosexuality [호모쎅쓔얼리티]; 영어), 곧 남자와 남자의 결합이나 여자와 여자의 결합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 세계의 법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그분을 대항하는 인간들이 찾아낸 비정상적인 성행위일 뿐이다. 혹시라도 청소년기의 호기심으로 몇 번 그런 일을 하였거나, 아니면 동성이 편안하여 동성애자로 살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돌이켜서 하나님이 내신 창조 질서대로 좋은 한 남자와 여자를 만나서 바르게 결혼해서 아름답게 성생활을 누리시며 사시기 바란다.

대한민국에 있는 총신대학교(B. A.; Bachelor of Arts),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Master of Divinity)을 마치고서 미국(USA)의 필라델피아(Philadelphia)에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Th. M.; Master of Theology)과 네덜란드(Netherlands[화란])에 있는 캄펜신학대학교(Kampen Theological University, Th. D.; Doctor of Theology)에서 기독교 윤리학을 전공하고 그후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http://www.chongshin.ac.kr)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이 상원 박사(Th. D., swlee@chongshin.ac.kr)님은 지난 2007년 10월에 우리 대한민국 정부(법무부)에서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을 금지한다는 명목으로 동성애를 정상적인 성행위로 규정하려는 법을 입법 예고하자 그와 관련하여 반대하는 글을 쓰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상원 박사님이 쓰신 글을 방문자 여러분께 널리 소개해 드리려 한다(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52). 동성애에 관심을 갖고 있으신 분들이나 동성애자로 살고 계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시면 좋겠다. 이 글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 신문인 기독신문(http://www.kidok.com)의 지난 2008년 1월 14일자에 실렸었던 것으로 그 제목은 "보편적 도덕 파괴, 보고만 있을 것인가"이다. 동성애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에게 소개한다.



2008년 2월 19일(화), 우크라이나 끄이브에서 고 창원(http://GohChangwo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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