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2008): 알파 코스와 G12는 옳지 않다 (조 병수 외)비판 (2008): 알파 코스와 G12는 옳지 않다 (조 병수 외)

Posted at 2008. 5. 29. 04:41 | Posted in 3. 천국/3.1. 하늘나라 펼쳐 내기




지난 2008년 5월 19일(월요일)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그대로 믿는 보수적인 장로교회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교단의 상비 부서인 '신학 위원회'와 '이단 대책 위원회'에서는 "장로교 입장에서 본 알파 코리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그래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신약 신학 교수이신 조 병수 박사님이 성경 신학적 입장에서, 또 같은 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조직 신학 교수이신 김 병훈 교수님이 교의 신학적 입장에서 '알파 코스'를 비판하셨다 한다(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1657§ion=sc4). 앞에 있는 것이 인터넷 신문인 뉴스파워의 뉴스 기사글이다.

또 지난 2008년 5월 22일(목요일)에는 역시 보수적인 장로교회 교단이며 내가 속한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 총회의 상비 부서인 '신학부'가 "알파 코스와 지 트웰브(G12)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총신대학교의 김 광열 교수, 문 병호 교수, 서 창원 교수님 등이 나서서 '알파코스'와 '지 트웰브'(G12)가 옳지 않다고 역시 강하게 비판하였다고 한다(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1685§ion=sc4). 역시 앞의 괄호 안에다 마우스를 대고서 클릭하시면 그 글로 바로 가게 된다.

알파코스(http://www.alphakorea.org)와 지트웰브(G12; http://www.g12.me)에 관한 위의 두 글은 기독교 인터넷 신문인 뉴스파워(http://www.newspower.co.kr) 2008년 5월 19일과 2008년 5월 26일에 실렸는데 최 창민 기자가 썼다. 그 알파 코스와 지 트웰브 운동을 하는 분들 가운데 장로교회 목사님들은 이 기회에 알파 코스와 지 트웰브에 대해 고민해 보시면 좋겠다. 아직까지 구원에 합당한 정통 교리들을 버리지 않으셨고, 우리가 목사가 될 때 서약했던 예닐곱 가지 항목 가운데 두번째에 있었던 "본 장로회 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도 게요[신앙고백서] 및 대 · 소 요리 문답은 신구약 성경의 교훈한 도리를 총괄한 것으로 알고 성실한 마음으로 받아 신종하느뇨?"(「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Ⅳ. 정치, 제 15장, 10조.)라는 그 말씀을 아직까지 기억하고 계신다면 말이다.



2008년 5월 28일(수), 우크라이나 끄이브에서 고 창원(http://GohChangwo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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