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교제하는 어떤 분들의 글을 보고 중남미에 대하여 잠시 생각해 보았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영화를 고스란히 사람들의 얼굴과 문화에 그대로 품고 있는 거대한 대륙, 중남미, 라틴 아메리카를 나는 종종 그리워한다. 스페인어나 포르투갈어 하나만 제대로 하면 그 거대한 백성들에게 이 나라, 저 나라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그 매력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그런 면에서 유럽은 중국보다 작은 땅덩어리 안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전혀 다른 인종과 언어 때문에 참으로 복잡해지는 대륙이다.

스페인과 중남미의 언어인 스페인어는 벌써 세계 제 2의 언어 자리에 올라 있다. 미국에서 제 2 외국어로는 스페인어가 단연 도드라진다. 웬만한 호텔이나 식당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은 스페인어권의 중남미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이니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미국 메이저 리그 야구에서도 그들의 두각은 돋보인다. 따라서 미국쪽에서는 스페인어의 주가가 정상에 올라 있다. 그리고 세계적인 통계를 보더라도 영어 다음으로 사용하는 나라들의 비율이 높은 것이 스페인어이다. 물론 이것은 중국어처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는가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중남미 대륙의 나라들은 먼 미래의 나라이리라. 그렇게 된 데에는 아마도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사용해 왔던 세계 지도도 한 몫 했을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그동안 우리는 네덜란드인이었던 메르카토르(Gerardus MERCATOR, 1512 - 1594; https://en.wikipedia.org/wiki/Gerardus_Mercator)가 항해를 목적으로 만들었던 지도, 곧 유럽과 러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대륙이 실제보다 훨씬 더 크고 볼록하게 그려져 있는 메르카토르 도법의 세계 지도를 몇 백 년 동안 사용해 왔다. 그래서 중남미나 아프리카가 실제보다 훨씬 더 작게 느껴졌을 것이다. 그러나 1970년대에 독일의 역사학자였던 페터스(Arno PETERS, 1916 - 2002; https://en.wikipedia.org/wiki/Arno_Peters)
가 만든 세계 지도를 보면 한순간에 중남미와 아프리카 대륙의 거대함에 놀라게 된다. 파랑색 선으로 된 것은 유럽과 아시아가 심하게 크게 그려진 실제와는 다른 메르카토르 지도이고, 바탕의 연한 녹색 지도는 페터스 도법의 것으로 실제에 더 가까운 세계 지도이다. 

 

 

 


남미의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의 영토가 넓은 것은 우리가 다 안다. 그렇지만 남미의 보통 나라들인 콜롬비아나 페루의 영토가 유럽에서 가장 넓다고 알려져있는 우크라이나나 프랑스의 두 배나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500 여년 동안 메르카토르 지도만 계속 보아왔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페터스 지도를 보면 아프리카와 남미의 크기를 가늠해볼 수 있어서 남미 국가들의 영토를 짐작할 수 있다.

 

예전 선조들의 화려했던 영화를 아직도 마음에 그리고 사는 그들, 유럽 선조들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혼혈을 드러내놓고 자랑스러워하는 그들, 고급 털옷을 스페인으로 배편으로 보내서 세탁을 해서 몇 달 후인 겨울에 다시 찾아 입었다는 아르헨티나 사람들, 100년 전에 이미 비데가 화장실마다 갖춰져 있었던 나라 아르헨티나.....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유럽은 외국인들의 자국 입국을 선호하지 않는 대륙이다. 선진국쪽의 서 유럽인 제 1세계나, 후진국에 가까운 옛 공산권 제 2세계도 다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제 3세계인 중남미 대륙은 다르다. 토착민이었던 인디오들을 빼고 사실상 현재 국가 구성원들의 대다수가 혼혈인들이니 다른 나라 국민들이 더 들어온다고 해도 별 반응이 없다. 그런 면에서 보면 선교사들이나 젊은이들이 들어가서 한 가지 언어만 제대로 습득하면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대륙이 중남미인 셈이다. 영주권이나 비자 문제도 나라의 차이는 있지만 정상적으로 이삼 년만 살면 거의 해결이 되는 대륙이 중남미이다. 게다가 세계에서 가장 친화력이 좋은 사람들이라 조금만 스페인어를 말하면 금방 친해질 수가 있는 사람들이다. 유럽에서 그런 일은 결단코 흔하치 않다.  



이제 중남미 음식을 소개한다. 나처럼 입이 짧은 사람들은 음식도 여행이나 이민을 고려할 때 큰 일일 테니까. 중남미 식탁에는 쌀과 빵이 같이 공존한다. 특히 브라질쪽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식탁이 공존한다고 해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접시 하나에 고기, 밥, 야채를 다 담아내는 것이 중남미 나라들의 음식 특징이다. 


 

고국의 젊은이들이시여, 중남미 대륙에 마음을 한 번 쏟아 보시라! 중남미 대륙의 여러 도시를 살펴보시려면 다음의 영상이 도움이 될 것이다. 중남미 대륙에서 가장 큰 도시 10개를 자료로 뽑아놓은 것이다(http://youtu.be/pym_JNR0JYc).

 

 

 

 


멕시코(메히꼬), 꼴롬비아, 베네수엘라, 페루, 칠레, 아르헨띠나 같은 중남미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를 잠시 듣고 싶으시면 다음 배구 경기 중계 영상을 보시고(http://youtu.be/DqNe-D0q2y0), 브라질의 언어인 포르투갈어를 들어보려면 그 다음 배구 경기 중계 방송을 좀 보시라(http://youtu.be/3pfbv2PivyY).

 

 

 

 

 

스페인어는 어떤 언어인지 좀 더 실제적으로 느껴보실 분들을 위해서 스페인어로 만들어진 단편 영화 한 편을 연결해 놓으련다(https://youtu.be/gwmFszGS-X0). 우리 말로는 <<10 분>> (Diez Minutos)이라는 제목인데, 구스따보 씰메론(Gustavo Silmeron)과 에바 마르씨엘(Eva Marciel)이 나온 16 분 길이의 짧은 영화로 알베르또 로호(Alberto Ruiz Rojo) 원작, 마리나 아나야(Marina Anaya) 감독의 2004년 작품이다. 


 



 

이제 스페인어로 된 노래 몇 곡을 이어서 연결한다. 루쎄로(Lucero), 아이다 꾸에바스(Aida Cuevas) 같은 여성 가수들의 널리 알려진 노래이다(https://youtu.be/fH8P8D3T1oU, https://youtu.be/FWCGjyCuw7Ahttps://youtu.be/mBQ5hMfjJvM). "내 생(삶)에 감사한다" (Gracias a la Vida)나 "간 발 차이로" (Por una Caveza)란 노래는 스페인어권 나라들에서는 아주 유명한데,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에서 더욱 그렇다.   






멕시코계 미국인인 티쉬 이노호사(Tish Hinojosa)가 부른 아주 유명한 스페인어 노래도 알린다. 사랑하는 이와 조국 멕시코를 떠나 미국에 들어가서 불법 노동자로 일하던 멕시코계 불법 이민자들의 애환과 사랑을 묘사한 <<돈데 보이>> (Donde Voy)란 노래이다(https://youtu.be/1eXCtBnkZ28, https://youtu.be/lZKJ1MiZ0Yw). 이 노래를 한국어로 해석한 영상도 더 알린다(https://youtu.be/SXIzybHGFTg).






무엇보다 널리 알려진 스페인어 노래는 영어와 같이 부른 <<펠리스 나비다드>> (Feliz Navidad)일 것이다. "메리 크리스마스"란 뜻의 스페인어-영어 노래이다. 한두 가수의 영상을 연결한다. 아주 간단한 스페인어와 영어로 이루어진 노래라 따라 부르기도 쉬운 곡이다(https://youtu.be/0UVUW11FENshttps://youtu.be/vXXARIBGtIc). 푸에르토리코 가수 겸 작곡가인 호세 펠리씨아노 (Jose Feliciano)의 노래이다. 






에쿠아도르나 페루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젊은 여성 바이올린 연주가(Martha Psyko; https://www.marthapsyko.com, https://www.youtube.com/user/marthapsyko)의 유튜브 영상도 연결할 테니(https://youtu.be/DBxlLgxi2Bk, https://youtu.be/O18XysgNNFk, https://youtu.be/FqxsnSWdMLY), 중남미를 좀 느껴보시라.







이제 스페인어(Spanish)를 배우면서 선교사로 준비할 수 있는 중앙 아메리카 코스타 리카(Costa Rica)의 산호세(San Jose) 부근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 우리나라에서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는 스페인어 학원 몇 곳, 중남미 스페인어권 나라들에서 운영하는 스페인어 학습 싸이트나 유튜브 영상을 관심 있는 분들에게 널리 알려드린다.  

 

 

 

1. 코스타 리카 산호세 스페인어학교

 

 

 

명칭: Instituto de Lengua Española

위치: 코스타 리카(Costa Rica), 산호세

연결: http://thespanishinstitute.com

출전: http://www.duranno.com/sl/detail.asp?CTS_ID=39426

 

 

 

 

  

 

2. 대한민국 서울 펠리즈 스페인어학원

 

 

 

명칭: Instituto de Español

장소: 대한민국 서울틀별시 강남, 신촌, 종로 소재

연결: http://www.felizspanish.co.kr

  

 

 

3. 대한민국 서울 레알 어학원

 

 

 

명칭: Real Spanish Academy

장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홍대입구역 근처

연결: http://realspanish.co.kr

 

 

 

4. 대한민국 서울 올라 스페인어학원

 

 

 

명칭: 올라 스페인어 학원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

연결: http://youtu.be/QGeU5zmB_Iw

 

 

 

 

 

  

4.1. 올라 스페인어 학원 이 지연 원장 강의 영상 연결 (1강~9강; 한국어 강의)

 

 

 

① Hola! [올라!] (안녕!: http://youtu.be/nlKxCjr8z24),

② Horas [오라스] (시간: http://youtu.be/855ob4I0pdY),

③ Nacionalidad [나찌오날리다드] (인종: http://youtu.be/N5EaFtuIYKk),

④ Preguntar por lugares (장소에 대해서 질문하기: http://youtu.be/_Iqj_vTf0m8),

⑤ Preguntar precios (가격에 대해서 질문하기: http://youtu.be/or3SiE3ATvs), 

⑥ Tiempo [띠엠뽀] (시간: http://youtu.be/t5htT8zEqPY),

⑦ Tienda de ropa [띠엔다 데 로빠] (옷 가게: http://youtu.be/v1O94cFQVkY),

⑧ Trabajo [뜨라바호] (직장: http://youtu.be/BGjKDH3byoc), 

⑨ Descontar en los precios (가격 디스카운트: http://youtu.be/oAityy4eEsE)

 

 

 

 

 

 

5. 쁘락띠까 에스뺘뇰 (Practica Español) 블로그

 

 

 

연결: http://www.practicaespanol.com

 

 

 

6. 스페인 유학파인 손 미나 아나운서의 TV N 스타 특강 쇼

 

 

 

일시: 2012년 10월 31일

제목: <<스타 특강 쇼>> 제 36화, 손 미나 편 "너를 찾고 싶으면 떠나라!"



 

7. 스페인어 독습 싸이트

 

 

 

칠레 스페인어 독습: http://www.spanish.cl

스터디 스패니쉬:  https://studyspanish.com

 



8. 버터플라이 스페인어 강의 싸이트 (강의 언어: 영어)




강사: 아나(Ana, 멕시코인)

연결: https://www.butterflyspanish.com

연결: https://www.youtube.com/user/ButterflySpanishola/videos







2014년 8월 6일(수),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고 창원(http://gohchangwo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