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유럽에 걸쳐서 자리한 터키(TURKEY)의 도시인 이스탄불(Istanbul) 윌커 스포츠 아레나(Ülker Sports Arena)에서 지난 2013년 9월 7일(토요일)에 우리나라 한국 방송(KBS) 제 2텔레비전의 음악 프로그램인 <<○○ ○○>> 팀이 가서 공연을 했었나 보다. 그 중 에일리(Ailee)가 불렀던 유명한 터키 노래 한 곡을 이곳에 소개한다. 






1950년 남북한의 한국 전쟁 때 우리나라에 파견된 터키 군인들의 입을 통해서 우리나라에도 그 선율이 전해졌고 미국(USA)의 어사 킷트(Eartha Mae KITT, 1927 - 2008)란 여자 가수가 1953년에 다시 불러서 힛트시켰기에 우리에게도 그 선율이 익숙한 <<위스퀴다르 가는 길에>> (Üsküdar'a Gider İken)란 노래인데, 에일리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가 돋보인다(https://youtu.be/7tCbIH7IFj8). 에일리는 그날 이 노래 말고도 두 곡의 한국 노래를 불렀는데 그 영상은 여기 있다(https://youtu.be/TvY_GPwZa6g).   




돌궐(튀르크), 셀주크 투르크, 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거쳐 아타튀르크의 터키 공화국으로 이어져 온 세속적인 이슬람 국가 터키를 생각해 본다. 아시아와 유럽에 자리한 81개 주의 거대한 영토에서 8천만 명이 넘는 무슬림들이 초대교회와 고대교회의 역사를 밟고 서있는 이슬람 나라, 황제들이 슬라브족 여인들의 아름다움에 반해 슬라브족 여인들과 혼인을 하고 유럽의 사람들과 섞이다 보니 지금 같은 유럽족의 얼굴을 갖게 되었지만 돌궐, 튀르키예, 터키는 우리 형제국이라 할 만하리라. 노래를 들으면서 비잔티움, 콘스탄티노폴리스, 이스탄불, 그 이름 변천이 곧 역사인 터키에 대해 상상해 본다.



<<위스퀴다르 가는 길에>> (Üsküdar'a Gider İken)라는 터키 노래의 가사는 다음 블로그에 나타나 있다(http://m.blog.naver.com/gible/220544791212). 그러나 내가 터키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옳게 번역했는지 아니면 부족한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위스퀴다르(Üsküdar)는 이스탄불 시내의 동양쪽 항구에 접한 지역임을 밝힌다(https://en.wikipedia.org/wiki/%C3%9Csk%C3%BCdar). 이어서 아래에다 이 노래를 부른 다른 터키 여성들의 영상을 두세 개 연결해 두려고 한다(https://youtu.be/Pxds9ELol1A, https://youtu.be/PT0Ch5c2ORA, https://youtu.be/oRXmMl5GtIg). 터키 가수들은 <<위스퀴다르 가는 길에>>라는 이 노래를 어떻게 불렀는지 궁금해서......






2016년 6월 14일(화요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고 창원(http://gohchangwo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