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3월의 크림반도 강탈에 이어 2014년 4월부터 또 드러나고 있는 블라디미르 뿌띤(Vladimir PUTIN)이 대통령인 러시아(RUSSIA)의 동부 우크라이나 영토 침략행위는 지금도 우크라이나 동부에서는 계속되고 있다. 그 사태가 지난 2014년 5월에 새로 뽑힌 뻬뜨로 뽀로셴꼬(Petro POROSHENKO)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명령을 받는 우크라이나(UKRAINE) 정부군의 강경 대응으로 우크라이나 편에서는 많이 호전되고 있는데, 2014년 5월과 7월의 상태가 지도로 자세히 나올 정도가 되었다(http://ukr.segodnya.ua/regions/donetsk/karta-izmeneniya-territorii-ato-s-maya-po-iyul--536964.html).

 

 

 

 
   

위의 것은 5월의 것이고 아래의 것이 7월의 것인데, 상당히 많이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통제권을 회복해가고 있음이 드러난다. 우크라이나 국기 색인 파랑색과 노랑색으로 칠해져 있는 곳은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는 곳이고 가운데의 분홍빛으로 칠해진 곳이 우크라이나에 들어와 있는 러시아 군(우크라이나 반군)이 통제권을 행사하는 곳이다. 이번 일은 우크라이나의 영토였던 크림반도를 강탈하고 동부 우크라이나까지 강탈하려는 러시아의 침략에 대항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존 전쟁이다. 그것이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사태를 옳게 보는 것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반군은 사실 전투력 있는 러시아 국민들이 우크라이나에 들어와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우크라이나 국민들 가운데 러시아인종이거나 러시아에 친척이 있는 사람들은 이 일에 호의적일 수 있겠지만 그 뒤에는 사실 러시아주의를 외치며 자기 속셈을 채우는 뿌띤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만약 이 일이 뿌띤 러시아 대통령의 말대로 자신과 상관없다면, 러시아를 다른 이가 다스린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동부에 들어와 있는 전투력이 있는 러시아인들, 러시아 지대공 미사일, 러시아 탱크들을 보면 아직 뿌띤(PUTIN)이 러시아를 다스리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저 지도를 해석하자면 동부 우크라이나의 두 개 주인 루한스크와 도네쯔크 지역의 모습인데, 두 지역이 거의 다 러시아인들인 반군과 그 소수 지지자들에 의해 점거되었다가 서서히 우크라이나 군에 의해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은 대체로 도네쯔크주에만 '우크라이나 반군'이라 불리는 러시아인들이 남아있다. 러시아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람과 무기 후원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상황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하늘을 날던 말레이시아 민간 항공기까지 격추시킨 것이었으리라 나는 짐작해 본다.




러시아는 지금 하나님의 세계 통치 경륜을 거역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내가 지난 한 달 동안(2014년 6월말부터 7월말까지) 고국을 돌면서 몇 차례 말씀드린 대로 러시아의 이번 일은 시작은 거짓이요 마침은 살인이다. 속히 러시아의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 그릇된 마음을 돌이키기를 바라고, 블라디미르 뿌띤 대통령이 하나님의 무서음을 빨리 깨닫기를 바란다. 나는 오늘도 주님께 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사도행전 17: 26-27의 말씀에 근거해 하나님의 통치 경륜에 대항하는 뿌띤 러시아 대통령을 기억하시라고. 복음을 사랑하는 분들은 우크라이나를 기도 중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

 

 

2014년 8월 2일(토), 우크라이나 끄이브에서 고 창원(http://gohchangwo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