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3): 부활절 후의 우크라이나 공동 묘지 풍경이다사진 (2013): 부활절 후의 우크라이나 공동 묘지 풍경이다

Posted at 2013. 5. 16. 17:18 | Posted in 2. 세상/2.2. 우크라이나 옛 얘기

 

 

 

우크라이나(UKRAINE)에서는 부활절 한 주일 후의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에 사람들이 자신들의 조상이 묻혀있는 공동묘지에 꽃과 음식을 들고 가서 꽃으로 무덤을 장식하고 식구들끼리 음식을 나눠 먹는다. 그때는 정교회 사제들까지 공동 묘지에 나와서 무슨 일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뒷받침을 받는 일은 아니다.

 



올해, 2013년 5월 13일(월) 낮에 나는 우리가 사는 끄이브(키예프)의 어느 공동 묘지에 작은 사진기(Canon Ixus 75)를 들고 다녀욌다. 경찰의 검문이 싫어서 막내 아들을 데리고 갔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 검문을 잘 안 하니 말이다.     

 

 

 

  

 

  

2013년 5월 16일(목), 우크라이나 끄이브에서 고 창원(http://gohchangwo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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