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공화국(REPUBLIC OF INDIA)을 방문하려면 2017년 현재 비자를 받아야 한다. 설령 관광을 하려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지난 2015년 11월에 나는 관광 비자를 신청하여 비자를 수납한 이래 인도에 잠시 다녀왔다. 그런데도 다시 인도에 가보려고 하니 비자 받는 방식이 잘 생각이 안 난다. 인도 비자는 대사관 영사과에 가서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다 보니 말이다. 그래서 다시 비자 받는 방식을 찾아서 자료를 남긴다.


인도 비자를 신청하려면 비자 신청 대행업체의 인터넷 웹싸이트에 먼저 들어가서 살피고(http://www.vfsglobal.com/india/southkorea/know_your_visa_type.html) 인터넷 예약을 먼저 하고 그 대행업체에 시간을 받아 방문해야 한다(VFS: 대한민국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85, 3층; 통화 가능 전화: 070 4044 1750). 내 기억으로는, 이 대행 센터의 웹싸이트에서 비자신청서를 출력하여 해당하는 비자 수수료를 납부한 영수증과 같이 들고 비자대행센터(VFS: 대한민국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85, 3층)를 방문하여, 담당자에게 방문 사정을 이야기하고 번호표를 뽑고, 영어로 된 인도 여행일정표를 작성하고 그곳에서 사진을 찍고 기다리면 된다. 그러다가 순서에 해당 창구로 가서 면담을 해야 한다. 비자수수료는 그 대행업체 사무소를 방문해서 지시에 따라 그 건물 1층의 어느 은행에서 납부해도 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인도 비자 신청 대행 업체의 싸이트이다. 






앞서 이미 기록했지만 인도 비자를 신청하려면 먼저 이 비자 신청 대행업체 웹싸이트에 접촉하고(http://www.vfsglobal.com/india/southkorea/how_to_apply.html) 인터넷으로 이 비자 대행센터에 방문하여 비자를 신청하겠다는 신청을 해야 한다. 이 웹싸이트의 <<예약하기>>라는 곳으로 들어가 요청하는 대로 작성해야 한다. 






앞의 비자 대행 센터의 웹싸이트 스캔 화면에서 이미 보았겠지만 그래도 인도 비자 수수료를 이곳에 따로 스캔하여 알린다. 관광 비자의 경우 6개월 복수 입국 관광 비자료는 72.900원이고, 1년 복수 입국 관광 비자는 112.600원이다. 대한민국에서 인도 비자를 신청하고 받는데는 보통 나흘이 걸리는데, 신청하는 그 다음 날 비자를 받으려면 한 건에 4.300원의 급행료를 내시면 된다. 이 수수료는 2017년 1월의 것이다.  






인도 비자 대행 센터: http://www.vfsglobal.com/india/southkorea/how_to_apply.html




그렇게 인도 관광 비자를 발급받은 나는 아들과 함께 지난 2015년 12월에 며칠 동안 인도의 두 도시를 방문하였다. 아시아의 저가 항공사인 에어 아시아 항공기 편으로 먼저 말레이시아(MALAYSIA)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로 가서 며칠 머물다가 동부 인도의 도시인 비사카파트남(Visakhapatnam)에 역시 저가 항공인 에어 아시아 비행기로 도착하여 며칠 있다 하이데라바드(Hyderabad)에 야간 고속버스로 가서 하루 머물다가 사정상 곧장 쿠알라룸푸르로 건너와서 대한민국으로 돌아왔었다. 






그때까지는 대한민국과 인도를 직접 연결하는 직항 항공사는 상대적으로 항공권료가 비싼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만 있었다. 그러나 2017년 1월 현재 에어 아시아 저가 항공사가 인도에 저가 노선을 개설해 이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항공료를 내고 인도로 갈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1월 현재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 동부와 남부의 여섯 개 도시로 한 도시를 거쳐 바꿔타는 에어 아시아(http://www.airasia.com) 저가 항공 비행기편으로 보다 쉽게 갈 수 있다 (꼴까따[Kolkata], 비사카파트남[Visakhapatnam], 첸나이[Chennai], 벵갈루루[Bengaluru], 티루치라팔리[Tiruchirappalli], 코치[Kochi]). 






인도 입국 허가증서인 비자는 이렇게 신청인의 나라에 있는 인도 대사관 영사부나 그곳에서 인정한 비자 신청 대행기관에서 미리 받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인도에 도착해 받는 도착 비자 성격의 '이 비자' (E-Visa)도 있다. 다음 웹싸이트를 보시라(https://indianvisaonline.gov.in/evisa/tvoa.htmlhttps://indianvisaonline.gov.in/visa). 인도에 입국하기 최소 4일 이전에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하고 그 허가승인서를 소지하고 정해진 아홉 개의 국제공항(델리, 뭄바이, 첸나이, 콜카타,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 트리반드룸[티루바난타푸람], 코치, 고아)으로 입국해야 하며, 입국한 날로부터 30일간만 인도에 머무를 수 있는 비자가 이 '이 비자'이다. 그러므로 일정을 갑자기 바꿔서 인도를 한 달 이내로 급히 방문하려는 분들에게 이 비자는 유익하다. 참고로 이 이 비자(e-Visa)는 1년에 두 번까지만 신청할 수 있고, 세 번째부터는 신청할 수 없다.






또 인도 여행에 필요한 항공권 예약, 기차표 예약, 호텔 예약 같은 일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클리어 트립' (https://www.cleartrip.comhttps://www.facebook.com/cleartrip) 웹싸이트도 소개한다. 아마 인도 여행에 도움이 되시리라.






이어서 참고로, 인도의 여러 언어 가운데 북인도에서 널리 사용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대개는 좀 통하는 힌디어(Hindi)로 된 노래 몇 곡을 알린다. 먼저 2014년에 나온 어느 힌디 볼리우드 영화(Hindi Bollywood Film)인 <<엑크 빌라인>> (Ek Villain, 2014)의 음악이다(htps://youtu.be/PL8X5gq9ZlQ). 우따르 프라데쉬(Uttar Pradesh) 깐푸르(Kanpur) 출신인 앙키트 티와리(Ankit Tiwari)의 노래이다. 다음으로 델리(Delhi) 출신의 수니디 차우한(Sunidhi Chauhan)의 노래를 연결한다(https://youtu.be/CUFn5bPHNw0). 이어서 우따라깐드(Uttarakhand) 리쉬케쉬(Rishikesh) 출신인 네하 까까르(Neha Kakkar)와 토니 까까르(Tony Kakkar)의 노래이다(https://youtu.be/N2-HsIYd0Go).





 

힌디어로 된 노래를 몇 곡 더 알린다. 90년대를 강타했던 힌디어 사랑 노래들 쥬크 박스이다(https://youtu.be/Bgs6PjK7yRc). 제목이 표지에 드러나서 찾아보기 쉽다. 서벵갈주의 머쉬다바다(Murshidabad District) 출신 가수로 인도 전역에서도 아주 유명한 쉬레야 고샬(Shreya GHOSHAL)이 부른  힌디어 노래도 알린다(https://youtu.be/KxUayMhE27A). 쉬레야 고샬은 텔루구어나 벵갈어로도 노래를 부른 가수이다. 


 


 


힌디어(Hindi Language)로 된 영화 몇 편을 이제 알린다(https://youtu.be/5QDKX5ExXqM

https://youtu.be/1esknXWX3m4). 북인도 힌디 영화이다. 






북인도에서 7억 명 정도의 사람들이 쓰는 힌디어(Hindi Language)는 과연 어떤 언어일까? 힌디어를 표기하는 문자인 힌디 알파벳(Hindi Alphabets)을 쓰는 법을 유튜브에서 찾아서 몇 개를 여기 알린다(https://youtu.be/vNZYZtiUCdMhttps://youtu.be/L_22sJRQ5jw, https://youtu.be/dQ9JlY1BykQ, https://youtu.be/LE91EyNahkM). 아닐 마하또(Anil Mahato)의 강의도 알린다(http://www.anilmahato.com/learn-to-write-in-hindi). 영어로 설명하는 아닐 마하또의 강의는 우리가 접근하기 더 좋다.  






하이데라바드(Hyderabad)나 비사카파트남(Visakhapatnam)이 있는 인도 동부 지역 언어인 텔루구어(Telugu Language)로 된 영화나 드라마이다(https://youtu.be/w0G31dBEHOk, https://youtu.be/2s6H2sOaUtk, https://youtu.be/KKMk_QsUwQ8). 이것으로 텔루구어와 안드라 프라데시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 수가 있을 것 같다.





텔루구어로 된 노래를 알린다(https://youtu.be/iT5P93clZPo). 전혀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텔루구어는 어떤 언어인지 조금은 짐작할 수 있을 듯하다.






텔루구어 알파벳을 쓰는 법을 영상으로 찾았다(https://youtu.be/rCSk8qJkjQs). 아주 짧은 영상이지만 텔루구어 문자는 어떻게 쓰는지 알 수가 있다. 






이번에는 벵갈어(Bengali)로 된 영화나 노래 자료들을 알린다. 먼저 벵갈어로 된 영화를 자체적으로 선별한 어느 블로거의 글이다. 벵갈어를 사용하는 인도(INDIA)의 서벵갈주(West Bengal)와 방글라데시(BANGLADESH)에서 만든 영화들 가운데 가장 잘 된 100개의 영화를 찾을 수가 있다(http://www.imdb.com/list/ls008463669).


그 중 벵갈어로 된 영화를 알린다. 먼저 스와스티카 무커지(Swastika Mukherjee) 주연의 대화가 많은 몇 편이다(https://youtu.be/RIQcrreZY3I, https://youtu.be/Y6zJUSBg4AA). 벵갈 지역의 유명한 배우들을 소개한 글을 연결해 둘 테니, 혹시라도 더 많은 벵갈어 영화를 보시려면 다음의 글에서 배우들의 이름을 기억했다가 유튜브에서 찾아보셔도 될 것 같다(http://welcomenri.com/Top-News/top-25-most-beautiful-bengali-actress.aspx). 또다른 벵갈어 단편 영화 한 편이다(https://youtu.be/Ff82XtV78xo). 쇼미트라 차터지(Soumitra Chatterjee), 라디카 압떼(Radhika Apte), 또따 로이 쵸드허리(Tota Roy Chowdhury) 주연의 영화로 등장 인물 세 사람의 대화로 끌어가는 영화이다.






서벵갈주의 머쉬다바다(Murshidabad District) 출신 가수로 인도 전역에서도 아주 유명한 쉬레야 고샬(Shreya GHOSHAL)이 부른 벵갈어 노래를 연결하여 벵갈어를 소개하려 한다(https://youtu.be/aekzQ5rAU68https://youtu.be/rmqr4f_RNIE). 벵갈어는 동부 인도의 서벵갈주는 물론 그 인접 국가인 방글라데시에서도 통한다. 

 





꼴까따(캘커타; Kolkata)의 거리에서 유명한 여행가들이 담은 거리 음식 영상을 연결한다(https://youtu.be/i81jPgCIapAhttps://youtu.be/24Yci74WGfo). 서벵갈의 거리 음식을 알 수 있고, 유명한 인도의 거리 음식도 좀 알 수 있으리라.






동부 인도의 서벵갈주와 방글라데시에서 사용하는 벵갈어는 어떤 언어인지 알고 싶어서 영상 한 개를 연결해 둔다(https://youtu.be/DAcd50VgSXI). 


벵갈어(Bengali Language)는 동부 인도의 서벵갈주와 방글라데시(BANGLADESH)에서 사용하는 언어인데, 서벵갈의 도시인 꼴까따(캘커타, Kolkata) 출신 시인으로 노벨상 수상자인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1861-1941)가 썼던 말이다. 






중국어, 스페인어, 영어, 러시아어 같은 전 세계 주요 언어 가운데 하나인 힌디어나 벵갈어는 인도의 주요 언어이지만 세계에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고 유엔(United Nations) 공식 언어로도 지정되어 있지 않다. 그래도 우리 한국어와 그 구조가 비슷해서 열심히 하면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아주 어려운 말은 아니라 한다. 힌디어를 가장 공신력 있게 배울 수 있는 인도 힌디 산스탄(The Kendriya Hindi Sansthan; Central Institute of Hindi)을 소개한다(http://khsindia.org/india/en). 그 산스탄에 어떻게 입학할 수 있는지 그 과정도 좀 소개한다(http://www.gurgaon.or.kr/bbs/board.php?bo_table=tb43&wr_id=2). 델리(Delhi) 남부 구르가온(Gurgaon)에 있는 어느 한인교회의 자료이다. 힌디 산스탄의 하루 일정은 다음 글이(http://jjy4849.blog.me/220786553267), 학교 생활은 다음의 글과 사진이 도움이 되리라(http://blog.naver.com/dltmddk13/220773945040).






한국어로 힌디어의 문법을 접하게 한 다음 인도 선생에게 다시 힌디어를 배우게 해 실력을 향상시킨다는 전 소피아 선생의 글도 좀 연결한다(http://wmnews.org/bbs/board.php?bo_table=news1&wr_id=151&sca=1-4&page=9). 그녀는 명지출판사에서 <<힌디어 정복하기>> 란 책을 내신 분으로 인도 한인가에서 유명한가 보다.  


  




힌디어, 벵갈어, 네팔어 같은 언어들과 우리 한국어의 상관 관계에 대한 글이 있어서 연결하련다(https://m.blog.naver.com/zaoaso/130110231916).






고대 힌디어인 산스크리트어(Sanskrit)를 알면 한자(漢字, Chinese Characters)나 한국어 단어의 어원(Etymology)을 찾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강 상원 박사의 강의로 살펴볼 필요도 있다(https://youtu.be/S57jx7xAv0c, http://www.pancalas.co.kr). 아직까지 나는 힌디어나 산스크리트어는 잘 모르지만 독자들에게 강 상원 박사님의 강의를 한 번 들어보시라고 다시 한 번 권한다(http://gohchangwon.tistory.com/773).






참고로, 교회의 서고 넘어짐의 표준인 정통교회의 여러 교리서들 가운데 비교적 최근의 것인 벨기에 [네덜란드] 신앙고백서(The Belgic Confession of Faith),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Heidelberg Catechism), 도르트 신조(The Canons of Dort)가 힌디어(Hindi)로 번역되어 있다(http://www.cprf.co.uk/languages/foreigncreedslist.htm). 힌디어를 읽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여겨 연결해 둔다.


또 인도 인구 쎈써스(2011 Census of INDIA; http://www.census2011.co.in)와 인도 전국의 대학에 대한 웹싸이트도 알린다(https://targetstudy.com).



이제, 내가 인도에 두 차례 갔을 때 직접 찍었던 사진을 아래에 올리려 한다. 비사카파트남, 하이데라바드, 꼴까따를 방문했는데, 순서대로 올린다.

     


1. 비사카파트남 (Visakhapatnam; 아래 지도의 ⑫ 위치 도시)




지난 2015년 12월 10일(목요일) 밤부터 2015년 12월 14일(월요일)까지 나는 막내아들과 같이 닷새 동안 인도에 있었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에서 인도로 가는 방법 중 그 당시 가장 싼 저가 항공료로 갈 수 있었던 인도 동부의 항구 도시인 비사카파트남(Visakhapatnam)에 목요일 밤 늦게 도착해 예약해 두었던 숙소에서 자고 이틀 동안 비사카파트남을 좀 살펴보았고, 셋째 날 저녁나절에 야간 고속버스를 타고 내륙의 도시인 하이데라바드(Hyderabad)로 갔다. 하이데라바드에서는 오래 머물지 못 해서 사진을 별로 많이 담지 못 했다. 먼저, 비사카파트남(아래 지도 ⑫) 사진이다. 







2. 하이데라바드 (Hyderabad; 아래 지도의 ⑥ 위치 도시)



비사카파트남을 떠난 야간 고속버스는 12시간 정도를 밤새 달려서 그 다음 날 아침 일찍 힌두교, 회교, 불교의 도시인 하이데라바드에 도착했다. 숙소에 들어갈 시간이 안 되어 도착한 우리는 오토바이를 개조해 택시처럼 운행하는 한 오토 릭샤(Auto rickshaw)와 계약하고 오전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하이데라바드 시내를 구경하려 했으나 운전 기사의 사기에 가까운 행동으로 길 가던 한 대학생에게 도움을 청해 다른 차를 타고 예약한 숙소를 찾아 갔다. 그러나 국제적인 예약 싸이트인 부킹(http://booking.com)에서 예약한 숙소가 정해진 주소지에 없어 이리저리 물어보며 찾다가 그 인근의 다른 숙소에 들어가 남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택시를 예약해서 타고 시내를 벗어나 하이데라바드 국제공항으로 가서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로 와 인천 공항으로 왔다. 


참고로 인도의 국제공항은 항공권이 있는 사람만 공항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공항 정문에서 총을 소지한 군인들이 검문을 하였다. 또 시내의 쇼핑 상가에 들어갈 때도 몸과 가방까지 검문하였다. 하이데라바드(아래 지도 ⑥) 사진이다. 







3. 꼴까따 (캘커타; Kolkata, Calcutta; 아래 지도의 ④ 위치 도시)




2017년 3월에 나는 다시 마음 먹고 돈을 들여 인도 동북부 최대 도시인 꼴까따(Kolkata, Calcutta; 콜카타, 캘커타)를 방문해 며칠 있었다. 저가 항공사인 에어 아시아(Air Asia) 편으로 태국(THAILAND)의 방콕(Bangkok)으로 가서, 거기서 시기를 잘 맞춰 9만원 정도 하는 항공권을 구입해 인도(INDIA)의 꼴까따(캘커타)로 향했다. 


꼴까따는 인도 동부 서벵갈(West Bengal)의 도시이자 방글라데시(BANGLADESH)와 인접한 도시로 벵갈어(Bengali Language)를 쓰는 곳인데, 공항 같은 곳에서는 검문자가 벵갈어가 아닌 힌디어(Hindi Language)와 영어(English)를 사용했다. 


한두 해 전에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도 예약했던 곳에 호스텔이 없어서 결국 다른 호스텔을 찾아서 잤는데, 꼴까따에서도 예약한 호스텔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내 방을 다른 사람에게 내주고 좁은 호스텔 현관에 담요을 깔고 직원들이 자고 있었다. 한밤 중에 호스텔에 도착하겠다고 시간까지 예약할 때 자세히 밝혔지만 인도 꼴까따의 내가 예약한 그 숙소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거리로 내몰린 나는 위험천만한 한밤중에 꼴까따 거리에서 배낭을 지고 숙소를 찾아헤맸다. 그러다 숙소를 찾아주겠다는 어떤 남자들의 차를 타고 이리저리 서너 군데의 호텔을 찾아다녔다. 턱없이 비싼 숙박비 때문에 겨우 어느 호텔에 찾아들 수 있었고, 나에게 호텔을 찾아주며 거들었던 두 청년에게는 택시비에다 팁까지 지불해야 했다. 이처럼 좀 싼 숙소는 예약 약속을 지키지 않고 웬만한 호텔은 생각보다 비싸서 지갑이 두껍지 않았던 나는 생각한 만큼 꼴까따에 오래 머물 수 없었다.  


그 때 내 루나 스마트폰(Luna TG-L800S)으로 담았던 꼴까따(아래 지도 ④) 사진들을 올린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래 사진들은 인도 비자에 관한 이 글을 쓴 몇 달 후인 2017년 5월에 추가하는 것임을 밝힌다.) 






'콜카타'나 '캘커타'로도 불리는 꼴까따(Kolkata)를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수녀 테레사(Mother Teresa, Anjezë Gonxhe Bojaxhiu [알바니아어], 1910~1997)일 것이다. 오늘날 마케도니아 공화국(Republic of Macedonia)의 수도인 스코페(Skopje)에서 태어나 열여덟살 경에 아일랜드(IRELAND)로 가 로마 카톨릭교회(Roman Catholic Church)의 수녀 겸 선교사(A Nun and Missionary of the Roman Catholic Church)가 되어 인도(INDIA)의 꼴까타(Kolkata, Calcutta)로 이주해 인도인으로 귀화한 후 한 기관(Missionaries of Charity)을 세워 죽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로 평생을 보냈다고 세계에 알려진 그녀는 1979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고, 사망한 후에는 로마 교회의 성인(Saint Teresa of Calcutta)으로 추대되었다. 그러나 그녀에 대해서 보다 더 바르고 폭넓게 이해하려면 크리스토퍼 히친스(Christopher Hitchens)의 책(The Missionary Position: Mother Teresa in Theory and Practice)이 도움이 된다. 그 책은 우리 말로는 <<자비를 팔다>>란 제목으로 모멘토에서 2008년에 번역 출판하였다. 테레사 수녀를 비판하는 기사글은 찾아보면 의외로 상당히 많으니 읽어보시라(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9051601469161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5566, https://missionariesofcharity.wordpress.com/2016/01/19/mother-teresa-was-no-saint-to-hindus, https://www.huffingtonpost.com/krithika-varagur/mother-teresa-was-no-saint_b_9470988.html). 웨스트 벵갈(West Bengal)의 큰 도시인 꼴까따(Kolkata)는 '테레사 수녀의 도시'가 아니라 '서 벵갈의 도시'로 알려져야 옳다. 







이번에는 인도나 인도의 도시들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들을 찾아 연결한다. 공유할 수 있도록 열어둔 것들 가운데 '소스 코드'를 열어둔 것들이다. 




Keezi Walks' <<Walking in Old Delhi>>: https://youtu.be/QsyoLAWWQ9Q







Keezi Walks' <<Walking in New Delhi>>: https://youtu.be/9puDiItvJKE







Keezi Walks' <<Walking in Kolkata>>: https://youtu.be/VxetycIW22A







Keezi Walks' <<Walking in Varanasi>>: https://youtu.be/EX-zkkB7Y3M







Keezi Walks' <<Walking in Amritsar>>: https://youtu.be/JqruO5UEkrI







Keezi Walks' <<Walking in Gorakhpur>>: https://youtu.be/hSiZkdkSiZA







Keezi Walks' <<Walking in Manali>>: https://youtu.be/17IajJTlFEU







Keezi Walks' <<Walking in Ladakh>>: https://youtu.be/eE3x-ZgaU3s







끝으로 인도(INDIA)에 대해 설명하는 몇 권의 책을 좀 드러낸다. 책 표지를 앞뒷면 다 스캔해서 올리는 것이라 책 내용은 설명하지 않아도 대강 짐작하실 수 있을 것이다. 책들은 대개가 한국어이지만 간혹 영어로 된 것도 있다. 내용이 잘 된 것을 찾아서 올리는 것이니 인도에 가기 전에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혹시라도 사진을 크게 보시려면 보고 싶은 사진을 누르면 화면에서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다. 


 




 

2017년 1월 23일(월요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고 창원(http://GohChangwon.tistory.com)

2017년 5월 16일(화요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고 창원(http://GohChangwo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