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에 우크라이나(UKRAINE, УКРАЇНА)로 파송받아 2006년 2월부터 가족과 함께 우크라이나인들을 섬기던 나는 몇 해 전에 귀국하여 아시아의 나라들을 드나들다, 작년 봄노회 때 네팔(सङ्घीय लोकतान्त्रीक गणतन्त्र नेपाल, Federal Democratic Republic of Nepal, 네팔연방민주공화국, 尼泊爾聯邦民主共和國)로 재 파송을 받았다.

 

그리고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काठमाडौं, Kathmandu, 加德滿都)의 어느 대학교 언어과정에서 한 학기 공부하다가 작년 연말에 재정 문제와 비자(VISA)를 다시 받아야 하는 문제로 귀국하여 후원금을 모으던 중, 전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19 (COVID-19) 전염병 문제로 네팔을 비롯한 거의 전 세계에서 한국인의 출입국을 허락하지 않아서 출국하지 못하고 서울에 발이 묶여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통제하고 있지만 다른 나라들은 그렇지 못하고 있어서 언제 다시 나갈 수 있을지 알지 못하겠다.

 

 

 

오늘내일 일이 정리되리라 생각하다가 국내 체류 기한이 자꾸 늘어져서, 오늘은 나를 후원해주시는 분들의 나를 위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려고 글을 남긴다. 여러분들께 하늘 은혜가 이 어려운 시기에도 늘 충만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혹시라도 나에게 연락하시려는 분들은 나의 개인 휴대 전화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hangwonGoh) 채팅(Chats)으로 메세지를 남겨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후원하실 분들은 다음 글을 읽으시고 후원해 주시면 참 좋겠다(https://gohchangwon.tistory.com/12).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덕분에 고국에서 짜장면이나 짬뽕 등 맛있는 한국 음식을 종종 먹고 있다. 치아 하나는 임플란트를 또 해야 하지만 아직도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 빼고는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관련 사진 몇 장을 자료로 남긴다.

 

 

 

 

 

2020년 4월 6일 (월요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고 창원 (https://gohchangwon.tistory.com)